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이카와 츠라라 (문단 편집) === [[시코쿠 팔십팔귀야행]]편 === 학교생활을 하는 도중 다른 요기를 왕왕 감지하지만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넘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강당[* 학생회장 투표 홍보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에서 있었던 [[이누가미]]와의 결전에서 요기를 감지하고 퇴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나. 이누가미를 상대하는데 그 큰 크기[* 거의 강당 높이 정도.]를 얼리고 움직임을 봉쇄하여 리쿠오가 베어버리는데 중요한 도움을 줬다. 그 큰 강당에 눈[* 리쿠오 왈, 눈이 조금 과하다고(......).]이 내리게 했다.. 시코쿠 요괴들과 결전을 벌이기 전에 [[누라구미]]의 동료들과 함께 리쿠오에 대한 충성의 의미로 7부 3부의 잔[* 주종관계를 확립하는 조약과 다름없는 행위.]을 주고 받았다. 잔을 받을 때 리쿠오와 조금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는데 [[캇파(누라리횬의 손자)|캇파]]는 자기가 잔을 받을 차례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분위기 때문에 쉽게 리쿠오의 앞에 나서질 못했다. 시코쿠 요괴와의 결전 중에서 [[요스즈메(누라리횬의 손자)|요스즈메]]의 [[경외]]에 당해 위기에 빠진 리쿠오를 구하려 전투에 난입하지만 순식간에 요스즈메의 경외에 당해버려 눈 앞이 보이지 않게 됐다. 리쿠오와 츠라라 둘 다 큰 위험에 처하고 서로 등을 맞댄 상태에서 리쿠오를 미래영겁까지 지켜주겠다고 선언하면서 이대로 [[사망 플래그]]가 뜨나 했지만... '''사실은 모두 [[훼이크]]'''. 요스즈메의 경외에 당할 때 손으로 눈을 가리는 행동을 취했는데 알고보니 __얼음으로 눈을 얼려 깃털[* 요스즈메의 경외는 깃털이 눈에 들어가야 발현된다.]이 들어가지 못하게 한 것.__ 그리곤 요스즈메가 당황한 순간에 자신의 경외인 풍성학려로 격파한다. 리쿠오에게 미래영겁까지 지켜준다고 외친 장면과 더불어 '''시코쿠전에서 단연 명장면.''' 전투 이후엔 다친 몸으로 무리해서 등교하려는 리쿠오를 말리지만 도저히 말을 듣지 않자 평소의 존댓말 없이 반말로 호통을 치며 리쿠오를 벙찌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이건 츠라라가 리쿠오의 단순한 측근이 아니라 어릴적 부터 같이 지내온 누나와도 같은 입장이기에 리쿠오가가 걱정돼서 어쩔 수 없이 한 행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